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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바이오헬스 기업 현장방문 및 제3차 소통라운드테이블 개최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바이오헬스 기업 관계자가 함께한 제3차 현장∙소통 라운드테이블

2019.01.10.
조회 수 아이콘228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도 달려간다! 홍남기 부총리/ 반갑습니다. 저는 취임한지 3주 정도 되었고 매주 현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바이오헬스 기업 현장방문이 있던 날! 홍남기 부총리/ 딱딱하지 않게, 부담감 없이 말씀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간담회! 과연 어떤 대화가 오고갔을까?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인증비용도 비싸지고 임상비용도 비싸지고 임상기간도 길어지고... 원영재 인텍메디 대표/ 창업을 하려면 휴직을 하고 하거나 아니면 퇴사를 하고 해야 되는 그런 상황... 윤천재 베스티안재단 의료원장/ 능력 있는 전문병원들도 연구중심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 대표/ 숙련된 인력들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신숙정 큐라켐 대표/ 심한 규제는 불법을 조장하거든요. 쏟아지는 질문 세례! 홍 부총리의 반응은? 홍남기 부총리/ 우리 공무원들이 걱정이 너무 많아요. 창업을 했으면 저는 성공했을 것 같은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적극적인 여정 속으로 다함께 Go~ 혁신적 포용국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바이오헬스 기업 현장∙소통 라운드테이블 2018. 12. 27. 충북 오송 첨단복합단지 내 큐라켐 지난 12월 2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세 번째 현장방문이 있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제가 3년 전에 과기부 차관을 했는데 제일 먼저 한 게 바이오 특위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활용해서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저도 아주 뿌듯하네요. 간담회에 앞서 홍부총리는 바이오헬스 기업 현장을 함께 돌아보기도 했는데요. 홍남기 부총리/ 아주 만족스럽기도 하고 의욕도 크신 것 같고... 신숙정 큐라켐 대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일하면 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저도 그 기운을 많이 받아가겠습니다. 그렇게 건강한 기운 듬뿍 받고 시작된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규제개선, R&D 확대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해 4대 신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인데요. 바이오헬스 기업 관계자가 함께한 제3차 현장∙소통 라운드테이블 홍남기 부총리/ 정부도 지난 2월에 바이오헬스 발전전략이라는 것을 발표한 바도 있고 최근에는 헬스케어 발전 전략이라는 것도 만들어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자체도 끌어 올리는 것이 굉장히 시급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자, 그동안의 경영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발언 이어진 간담회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국내 FDA 허가 받는데 요즘 와서는 인증 비용도 비싸지고 임상 비용도 비싸지고 임상 기간도 길어지고... 홍남기 부총리/ 여기 인증비용하고 인증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이거는 뭐 5년 전에도 이런 얘기가 계속 제기되는데 근본적으로 확 안 됩니까? 비용도 낮아지고...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국장/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라고 해서요, 피드백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영재 인텍메디 대표/ 기존의 다른 연구기관처럼 연구원 창업에 대한 겸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홍남기 부총리/ 아까 말한 것처럼 특별히 재단 업무에 큰 문제가 없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필요하다면 법령 개정 또는 기타 공무원으로서 내부 규정으로 가능하다면 내부 규정을 고쳐서라도 창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약품 업계 관계자들은 국가 차원의 실무 인력양성과 임상시험의 기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했고 또한 병원, 임상업체는 역량 있는 중소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임상시험지원기관의 연구간호사 파견 관련법상 애로사항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홍부총리는 한사람 한사람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윤천재 베스티안재단 의료원장/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중심병원 사업이 있습니다. 좀 능력 있는 전문병원들도 연구중심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에 관한 규모를 좀 확대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김주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하나 오해하고 계시는 게 연구중심 병원은 종합병원 이상이면 됩니다. 다만 예산문제 때문에 병원 지원 개수를 늘리고 있지는 못합니다. 10개로 고정이 되어 있는데요. 홍남기 부총리/ 해당분야만큼은 전문성을 엄청 가진 병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거니까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긴 하겠네요.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 대표/ 저희가 여기 와서 보니까 두 가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 인터스트리가 인력난에 빠졌듯이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오 시밀러라는 테두리에서는 정부가 제한하는 규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김주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기업별 맞춤형 교육을 내년 하반기부터 들어갑니다. 좀 해보고 성과가 좋으면 좀 더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내년 예산에 확보됐다고 하니까 내년 예산 확보된 거 보면서 하시고 굉장히 성과가 있고 기업의 수요가 많다고 하면 후년 예산 짤 때 더 늘리세요. 때로는 진중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면서 제3차 소통라운드테이블은 유쾌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숙정 큐라켐 대표/ 정말 유쾌한 모임을 갖은 것 같아요. 홍남기 부총리/ 만족한가요? 혁신적 포용국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바이오헬스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3차 현장∙소통 라운드테이블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에 반영되어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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