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합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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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합니다 ◇ 세계은행(WB)은 한국이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해 줄 것을 긴급 요청하였습니다. “한국 ICT 기반의 혁신적 대응이 봉쇄조치(lock down) 없이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요한 요인” - 세계은행의 인프라 부총재(막타 디옵, Makhtar Diop)의 서한(3.25일)- ◇ 우리정부는 한국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방역관련 사업 모델*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 ①워킹스루, 의료기관의 여행이력 공유시스템 등을 활용한 검사 체계 ②신용카드, 핸드폰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역학조사 등 추적 단계 ③자가격리‧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예방‧처치 등 ※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보도자료(3.26.)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이대중 과장 김민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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