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to-default 구조란 신용파생 상품구조의 일종인 신용바스켓 스왑의 한 구조이다. 기초자산 중 특정 자산의 첫번쩨 부도 발생 시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손실만 부담을 하고 거래를 종료하는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