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파도타기 좋은 곳이란 뜻으로 쓰이지만, '성장에 적합한 산업분야'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파도의 흐름을 잘 타듯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