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의 대출원리금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지표이다. 전 금융권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합산액을 영업이익과 근로소득 등을 합한 금액으로 나눠 구하며, 개인 사업자가 1억원을 넘는 금액 대출을 요청할 때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