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저감에서 가장 유용한 기술로, 저감 전략과 관련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제한하기 우해 승인된 기술이다. 즉 생산부터 처리(저감) 공정까지 작업과정 전반에 걸쳐 오염 물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우수 상용화 기술을 말한다.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resonable achievable)”, “최선을 실현할 수 있는(best practicable)”, “최선으로 이용 가능한(best available)” 가치를 기반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1992년 OSPAR(OSPAR Convention: The 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the Marine Environment of the North-East Atlantic, 북동대서양 협약)에서 모든 유형의 산업시설에 대한 북동 대서양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