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이 경기를 예측하는 특성이 있음을 지칭하는 표현. 구리는 원유나 금보다 지정학적ㆍ정치적 영향을 덜 받는 데다 자동차, 건설, 해운 등 제조업 전반에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경기 선행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