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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설민생안정대책 ● 성수품 물가안정(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16대 성수품 가격 전년 이하 관리. 특히, 사과·배 가격 안정에 주력 - 성수품 공급 설 역대 최대 25.7만톤 (평시대비 1.5배) - 과일 가격 안정 사과·배 등 공급확대 + 할인 : 농협 과일선물세트(10만개) 최대 20% 할인 판대, 사과·배 대형마트 할인지원 확대(20→30%) -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설 역대 최대 840억원 투입 : 정부할인 10%p 상향(20→30%)+업계자체 할인 연계(주요 품목 최대 60% 소비자가 인하 추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구매금액의 30%, 2만원 한도) 참여 전통시장 대폭 확대(104→189개소) ● 민생지원 및 격차해소(온기있는 따뜻한 명절) - 소상공인 : 설 역대 최대 설명절자금 약 29조원 공급, 2월 소상공인 대상 저리 대환대출 접수 개시, 제2금융권 이자부담 완화 3월말 시행(약 40만명, 최대 150만원 수준), 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126만명, 20만원), 중소·영세사업자 부가세/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 전통시장·골목상권 :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 50만원 상시 상향(지류형 100→150만원),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채널 소비촉진행사(1.29~2.12)&소상공인 특별 온라인 기획전(1.20~2.6) - 취약계층 : 일자리 사업 70만명 이상 조기 채용(2월), 취약계층 전기요금 인상분 1년간 재유예(364만호, 약 2,900억원) ● 명절 연휴 대책(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 교통편의 :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2.9~12), KTX·SRT 역귀성(최대 30%) 및 가족 동반석 할인 - 애로해소(임금체불 예방 노력) :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으로 대금 적기 지급 및 분쟁 신속 해결, 체불 관련 융자금리 인하(1.2~2.29) 및 간이대지급금 지급기간 단축으로 체불 방지 - 건강·보호 : 24시간 의료대층 체계 및 취약계층 보호서비스 유지, 설 연휴 기간 전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가능 - 안전 : 화재·산불, 해양, 산업재해 등 부문별 대응체계 강화 ● 국내 관광 활성화(전국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 ① 2월, '여행가는 달' 시행 - 비수도권 대상 숙박 쿠폰 20만장 순차 배포 - 지방공항 도착 항공편·렌터카 할인 - 지역관광 결합 철도여행 할인 ② 방한관광객 적극 유치 - 5개국(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방한관광객 대상 모바일페이(알리페이+, 위챗페이) 이용시 20% 할인(2월) ③ 궁·능·유적지 무료 개방 -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등 ④ 문화·체험행사 - 전국 국립박물관, 과학관에서 전통 민속놀이, 과학 체험행사 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