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은 덜고, 활력을 더하는 설 명절을 위해 2025 설 명절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수고하신 국민들게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설 명절 대책’! 오늘은 그 중 '성수품 물가 안정' 내용을전해 드릴게요! 농·축·수산물 공급 확대 높아진 농·축·수산물 공급량으로 이번 명절도 걱정 없이!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6.5만 톤 공급합니다. ✔ 배추, 무, 사과, 배 정부 보유 물량을 평시대비 3.9배까지 대폭 확대하여 공급하고 ✔ 소,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은 평시대비 1.4배, ✔ 명태, 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은 정부 보유 물량 1.1만톤을 공급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6대.......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 17기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송민경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어서 2025년부터 달라지는 ▲산업·중소기업·에너지 ▲국토·교통 ▲농림·수산·식품 ▲국방·병무 ▲행정·안전·질서 분야의 제도와 법규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에서는 크게 세 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먼저 통상조약 등 이행에 따라 매출액·생산량이 5% 이상 감소하거나 감소할 우려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의 융자지원에 더해 전문 컨설팅사를 통한 기술 및 경영 혁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상영향조사와 기술‧경영 환경 진단과 함께 통상변화 대응에 필요한 자금, 인력, 기술, 해외.......
1.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1. 16대 설 성수품 역대 최대 26.5만톤 공급 (평시 대비 1.5배) 🍎 배추·무 1만톤(평시대비 1.8배), 사과·배 4만톤(5.6배) 🐖 소·돼지고기 11만톤(1.4배), 닭고기·계란 1.8만톤(1.4배) 🦑 명태·오징어 등 수산물 6종 9만톤(1.1배)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5만 톤 공급합니다. 배추·무는 평시 대비 1.8배 많은 1만 톤, 사과·배는 4만 톤(5.6배)을 공급하고 소·돼지고기는 11만 톤(1.4배), 닭고기·계란은 1.8만 톤(1.4배)으로 확대됩니다. 명태·오징어 등 수산물 6종은 9만 톤(1.1배)을 공급하며, 오렌지 등 수입과일 10종에 대해 30만 톤의 할당관세 물량도 신속 도입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 17기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김지우입니다.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마지막 기사로서 2025년 정책에 대하여 설명하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2025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행하였는데요. 오늘은 해당 책자를 통해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정책들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금융/재정/세제 : 청년과 기업, 가정에게 더 큰 지원을! 새해부터는 중소기업, 청년 그리고 인구 감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R&D와 투자 세액공제에 점감구조가 도입되며 투자세액공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