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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돋보기] 세계 경제는 지금?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2022.09.27.
조회 수 아이콘3,821
[자막]
친절한 경제 돋보기 온라인 대변인 브리핑
[나레이션] 친절한 경제 돋보기 온라인 대변인 브리핑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 온라인대변인 하광식입니다. 평소 경제 뉴스 잘 안 보시는 분들도 요즘 미국의 금리 인상, 원·달러 환율, 글로벌 물가 인상에 따른 물가 인상에 관한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세계 경제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국제 공조가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재부는 지난주 수요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함께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주 온대브리핑에서는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요인과 국제금융 체제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가파른 통화 긴축은 경기침체 우려와 경제주체들의 고통을 가중시킴과 동시에,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급격히 늘어난 신흥국 부채 문제와도 맞물려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금융안정을 위한 국가 간 정책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G20 회원국 정책담당자와 경제, 금융 분야의 석학들이 함께 모여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찾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리스 옵스펠드 UC 버클리 교수와 토비아스 아드리안 IMF금융 자본시장 국장,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 개발전망국장, 앨런 테일러 캘리포니아대 교수, 스타인 클라센 국제결제은행 금융안정정책 국장 등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들과 주요국 재무부, 중앙은행 인사들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통화정책 협력 비교’에 관한 모리스 옵스펠드 교수의 기조연설과 주요국 통화 긴축 가속화 및 세계 경제의 위험요인,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역할과 보완 방향,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국제금융 체제의 모습 등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_기조연설 -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옵스펠드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80년대와 같은 인플레이션 시대가 재도래한 현시점에서 80년대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각국이 경쟁적으로 통화가치를 절상하면 결과적으로 각국이 ‘인플레이션을 수출’하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각국이 통화정책 협력을 통해 이를 사전에 방지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_세션1. 주요국 통화긴축 가속화 및 세계경제 위험 요인 -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이어진 첫 번째 세선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재정 통화 긴축 등으로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한 아이한 코제 WB 개발 전망 국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토비아스 아드리안 IMF 통화자본시장국장은 신흥국들이 자본유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라는 전통적 방법뿐 아니라 외환시장 개입, 거시건전성 조치, 자본 이동 관리 등으로 구성된 정책 프레임워크가 일정한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히란야 무코파차이 ADB 수석은 최근 코로나19와 전쟁으로 인해 개도국들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된 상황을 지적하고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한 지출 효율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_세션2.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역할과 보완방향 -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통화 긴축 가속화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이 섹션에서는 앨런 테일러 캘리포니아대 교수의 ‘미국의 통화 긴축에 환율변동으로 대응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발표가 주목을 끌었고, 현재 IMF의 재원이 글로벌 금융안전망 측면에서 충분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아드난 마자레이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시니어 펠로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_세션3.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국제금융체제의 모습 -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향후 국제금융 시스템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스타인 클라센 BIS 금융안정정책국장은 금융시스템의 디지털화가 금융 포용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디지털화 과정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티쉬 고쉬 IMF 역사가는 ‘브레튼우즈 체제부터 세계금융위기’까지의 국제금융 시스템 변화를 설명하고 취약국 지원과 글로벌 유동성 공급 규제 등 향후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
[하광식 온라인 대변인 : “저희 기획재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정책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10월 개최 예정인 G20 재무장관회의와 11월 정상회의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와 같은 국제사회의 노력이 제대로 작동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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