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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번역기,시사경제용어사전 - 고용동향 용어 편

2019.12.03.
조회 수 아이콘484

시사경제용어는 복잡하고 어렵다? 

요점만 알면 이면에 감춰진 
내용까지 술술 풀리는 
시사경제용어사전,
경제번역기에서 
저와 함께 하실까요? 

“10월 기준으로 고용률은 
 23년 만에 가장 높고, 
 실업률은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매월 발표되는 고용동향을 보면 
수많은 용어들이 나오죠?
고용률이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시사경제용어사전 경제번역기에서
다양한 고용동향 용어들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고용률은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깐,
경제활동인구는 무엇일까요?

15세 이상 인구는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뉘고,   
경제활동인구는 
다시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뉩니다.  


그리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나 가사, 재학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점!

고용동향 뉴스를 보면 
왜 어째서, 굳이~ 꼭! 
취업자 수, 고용률, 실업률 등등 
31가지 아이스크림 맛도 아니고~ 
끝도 없이 비슷비슷해 보이는 
통계들이 등장하는 걸까요?

그건 하나의 통계만 봐서는 
정확한 고용동향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취업난이 장기간 
지속되어 실업자 중 상당수가 
일자리 찾기를 포기하고 
가사나 재학이나 수강을 하게 
된다면 이들은 실업자에서 
비경제활동 인구로 분류되어 
실업률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취업자 수는 인구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취업자 수와 함께 고용률, 실업률 
등의 비율지표를 동시에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A국가는 인구가 50만명 증가했고,
취업자가 40만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B국가는 
인구가 30만명 증가했고 
취업자는 40만명 증가했습니다. 

두 국가 모두 취업자는 40만명 
증가한 것으로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두 국가를 
상황이 똑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인구는 30만명 늘었지만 
취업자가 늘어난 인구수를 
넘어섰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궁금증! 
고용률 통계에는 15세 이상과 
15세-64세 이렇게 두 종류의 
통계가 있는데 그건 왜 굳이 
이렇게 나눈 걸까요?

바로 인구학적인 관점에서는 
15세부터 64세까지의 인구를,
노동력의 관점에서는 
15세 이상 인구 전체를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비교에서는 주로 15~64세 
고용률을 활용하는 등 
통계 지표 산출의 목적에 따라 
이 두 관점의 지표를 함께 
사용합니다. 
어떠세요? 
이제 용어들이 쉽게 들리죠? 

고용회복 흐름이 이대로 계속 쭉~
이어져서 우리 경제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경제 번역기,
임지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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